나를 위해 일한다.
왜 일해야 하는지 생각해 봅시다.

close up shot of scrabble tiles on a white surface

세상 사는 것이 힘든 어느 날,

저는 왜 일하는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업무, 사람에 대한 엄청난 스트레스를 느끼며

고단한 몸과 위험한 일들을 이겨내며

나는 왜 일을 하는 것인가?

1년 이상 고민한 결과 얻은 답은 생각보다 단순 했습니다.

“나는 나를 위해 일 하는구나.”

여러가지 일의 목적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내가 부모님을 잘 봉양하기 위해 일하는가

내가 배우자를 위해 일하는가

내가 자식을 위해 일하는가

나만 편하자고 일하는가

결국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서 일하는 것이었습니다.

focused man writing in account book at table

보모님을 잘 봉양하면 누가 만족스럽나요.
부모님도 좋아하시지만 효도한 스스로에게 만족감을 느낄 것입니다.

아내를 위해 일을 한다면 그녀와 함께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게 되니 결국 나 스스로 행복감을 느낍니다.

자식이라면 아이들의 행복을 지켜주기 위해서 좋은 환경을 제공할 것입니다.
스스로 뿌듯하고 멋진 가장이 되어 행복감을 느끼게 됩니다.

결국 ‘나’를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 열심히 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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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일 하게 하라!
부자가 되고 싶다면,

우리에게 시간은 공평하게 주어지고

시간을 사용함에 있어 한계가 있습니다.

한정적인 시간때문에 기술창업만으로
풍요로운 생활과 안정적인 노후를
보장하기에는 2% 부족함이 있습니다.

그래서 기술창업으로 올린 수익 중
일부를 금융자산에 투자해야 합니다.

기술창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면 매월 50만원,
소비에 따라 100만원 이상 여유자금이 생길 수 있습니다.

돈을 일하게 하는 방법 중 난이도가
높지 않은 방법이 있습니다.

여유자금을 ETF 등 안정적인
자산에 ‘복리’투자를 진행합니다.

(오바마의 현인, 워런 버핏의 유언 중에서)

“내가 죽으면 재산의 90%는 S&P500 인덱스펀드에,
나머지 10%는 미국 국채에 투자하라.”
한국의 투자현실에 맞게 연금계좌, IRP, ISA에 집중합니다.
절세계좌에 인덱스펀드 대신 ETF를 매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VOO, SPY, SCHD 등과 연동되는 한국형 ETF를 매수합니다.

일한 만큼 정직하게 얻은 수익은
‘복리의 마법’으로 인해 기술창업을 은퇴할 때
든든한 또다른 수익원이 되어 줄 것입니다.

예를 들어 S&P500 ETF에 36만원 씩
17년을 적립식으로 투자를 한다면
‘매월 100만원’의 배당금을 생기게 됩니다.

100세 인생을 생각하면
그렇게 어렵지 목표는 아닙니다.

매월 월세 100만원 씩 받는 건물주와
같은 수익을 올리는 것입니다.

세입자를 관리할 필요도 없고 건물의
노후화로 감가상각비, 수리비 등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 글을 읽는 당신과 우리가
추구하는 방향과 일치합니다.